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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커머스, 시총·동전주 요건 대응…최대주주 유증 이어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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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닥 상장사 딥커머스는 최대주주인 정소영 대표이사가 지난 14일부터 이틀 간 장내에서 회사 보통주 1만5943주를 매수했고 앞으로도 매수를 이어갈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주식 매입은 최근 강화된 코스닥 상장유지 제도 시행에 대응하고, 최대주주가 일반주주와 이해관계를 함께하며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정소영 대표는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자체 자금을 활용해 회사 주식을 매입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

정소영 대표는 앞서 진행된 회사의 유상증자에도 참여하며 책임경영 행보를 이어왔다. 이달 결정한 유상증자에서 15억원을 투입하며 시가총액 방어에 나섰으며, 이번 장내매수 역시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딥커머스는 최근 글로벌 브랜드 운영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라이선스 브랜드의 중국 내 사업 전개를 비롯해 디지털 커머스 역량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사업 확대에 주력하며,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브랜드 오퍼레이터(Global Brand Operator)'로의 도약을 추진 중이다.

정소영 대표는 "딥커머스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이번 주식 매입을 결정했다"며 "최대주주로서 회사의 상장유지와 주주이익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책임경영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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