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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소 43G 100만 돌파' LG, 염갈량도 만족한 '지키는 야구'... "많은 팬들 덕분" 감사 전했다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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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에 벌써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역대 가장 빠른 페이스로 또 다른 신기록 도전에 나설 분위기다.
완벽한 결과까지 더해 잠실야구장엔 웃음꽃이 피어났다.
LG는 4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51승 31패를 기록한 LG는 이날 2위 삼성 라이온즈의 승리에도 1.5경기 차를 유지하며 선두를 수성했다.
전날 한화 타선에 맥없이 무너졌던 터라 최근 선발로 변신한 장현식이 완벽한 투구로 챙긴 승리가 더욱 값졌다.
LG의 필승조였던 장현식은 지난달 중순 이후 선발로 보직을 변경했고 23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무려 3191일 만에 선발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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