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술주 하락에 亞 동반약세…닛케이 2.47%↓[Asia마감]
ONP 요약
7월 1일 한국 증시는 글로벌 기술주 차익실현 매도의 영향으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에서 대규모 매도를 진행하면서 코스피는 2% 하락했으나, 코스닥은 정부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기대감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마감했다.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메모리 가격 정점 우려가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중도 성향: 차익실현 매도의 배경과 메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하며, 정부 반도체 정책 기대감으로 인한 코스닥 상승을 함께 보도하고 하반기 전망을 균형있게 제시한다.
보수 성향: 대형 반도체주의 약세와 코스피 하락을 주요 뉴스로 강조하면서 외국인 매도와 지수 하락에 초점을 맞춘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2일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하락했다.
밤 사이 미국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위주로 하락세가 나타난 영향이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보다 2.47% 내린 6만8733.15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만의 하락이다.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가 잇따르며 장중 한때 하락폭은 1700포인트를 넘겼다.
특히 시가총액 1위인 키옥시아홀딩스가 이날 하루에만 13% 급락하며 하락을 주도했다.
이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하락세가 악재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메타가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진출을 선언하면서 기존 반도체 공급망의 지각변동 우려가 커졌고, 그간 급등했던 AI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낙폭이 컸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각각 10% 넘게 떨어졌고, 엔비디아와 브로드컴도 각각 1.3%, 2.2% 하락했다.
일본 증시와 강한 연관성을 보이는 코스피 지수가 하락한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