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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폭염중대경보 발령 경산시, 행정력 '총동원' 폭염 대응
뉴시스 속보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폭염중대경보가 지난 12일 첫 발령된 경북 경산시는 13일에도 전 행정력을 투입해 폭염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차를 긴급 투입해 도심 온도 저감에 총력을 쏟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 야간 연장과 주말 추가운영을 확대한다.
농업·건설현장 등 야외 작업장에는 취약시간대 작업 중지와 충분한 휴식 보장을 독려하고 있다.
시는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온열질환 발생 시 소방·지역병원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은 지난 12일 경산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13일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은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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