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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연구용 원자로 부속시설' 철거 중단…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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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연구용 원자로인 '연구용 원자로' 주변 원자로실과 부속 건물이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번 조치로 6개월간 철거 등의 현상변경 행위가 제한된다.
1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공릉동 소재 '연구용 원자로 1호기 원자로실 및 부속건물'을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소유자인 한국전력공사와 철거 시행자인 한국원자력연구원에도 이를 통보했다.
이번 임시등록 조치는 2023년 9월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 제정 이후 첫 사례다.
이번 조치는 국내 첫 연구용 원자로인 '연구용 원자로 트리가 마크-2'(국가등록문화유산)를 에워싸고 있는 원자로실과 부속 건물이 철거될 상황에서 국가유산의 멸실을 막기 위한 긴급한 보호조치다.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전 그 가치가 훼손될 우려가 있어 긴급한 예방 조치가 필요하거나 위원회의 심의를 거칠 여유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시행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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