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묵은 RCPS 투자 관행…'R' 떼어낼 수 있을까
['모험'보다 '안전' 베팅, K-모험자본의 민낯]② 중기부 벤처투자 표준계약서 개정하며 'CPS' 권고 실효성 담보 위해 '보수적 LP·선행라운드' 넘어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투자 표준계약서를 개정하고 상환권(R)이 빠진 전환우선주(CPS) 사용을 권고하고 나섰다.
25년 넘게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서 기본 투자 방식으로 쓰여온 상환전환우선주(RCPS)의 관행을 깨고 글로벌 표준에 맞춰 투자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에서 오랜 기간 제기된 실효성 논란을 해소하고 스타트업 창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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