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출시때 꼼꼼하게 못챙겨 송구"
ONP 요약
코스피가 10% 이상 급락하며 개인투자자들이 56조 원 손실을 입었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주가 하락에 따라 큰 폭으로 하락했다. 금융당국은 예탁금 상향·배수 조정 등 보완책을 검토 중이다.
진보 성향:레버리지 책임 비판 — 금융당국이 책임을 묻고 예탁금 상향을 검토하며 투자자 보호 강화 필요
중도 성향:시장 변동성 관리 — 금융당국이 보완책을 검토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조
보수 성향:투자자 자제 강조 — 과도한 레버리지 사용을 자제하도록 경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9일 최근 증시 급락의 원인으로 꼽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와 관련, "제도를 도입하면서 상품을 출시할 때 향후적으로 어떻게 될지 꼼꼼하게 못 챙긴 측면에 대해서는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지고 많은 손해를 봤는데 경제 콘트롤타워로서 유감 표명이 있어야 한다'는 취지의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과 같은 특정 종목의 주가 움직임을 2배 안팎으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주가가 오르면 수익도 2배 안팎 커지지만 반대로 하락할 경우 손실 폭도 그만큼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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