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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이정후 개인 새 역사! 또 4안타 대폭발 'ML 전체 타율 1위 고지가 보인다' [SF 이정후 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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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또 4안타 경기를 해내며 마침내 빅리그 진출 후 개인 최장 경기 연속 안타(12경기)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정후는 5일(한국 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펼쳐진 밀워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5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이정후가 1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건 그가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지난 2024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 경기를 마친 이정후의 올 시즌 성적은 55경기에 출장해 타율 0.322(208타수 67안타) 3홈런 2루타 13개, 3루타 2개, 21타점 28득점, 10볼넷 23삼진, 출루율 0.356, 장타율 0.447, OPS(출루율+장타율) 0.803이 됐다.
이정후는 경기 종료 시점 기준, 타율 부문 전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 말린스, 타율 0.336)와 차이도 1푼 4리에 불과해 언제든지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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