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트리중앙 2연속 하한가…기업회생에 메가박스 합병무산까지
ONP 요약
한국거래소는 7월 1일 코스닥 30주년을 맞아 부실기업 퇴출과 세그먼트 제도 도입으로 시장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같은 날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 조정이 시작되면서 최대 74조원의 매도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고, 국민연금 이사장은 정교한 분할 매도로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 코스닥의 부실기업 문제로 시장 신뢰가 이미 바닥인데, 국민연금의 대규모 매도가 추가로 증시를 충격에 빠뜨릴 수 있다.
중도 성향: 거래소의 개편 계획과 국민연금 이사장의 점진적 매도 방침을 함께 보도하며 현황을 균형있게 전달했다.
보수 성향: 국민연금 이사장이 정교한 분할 매도로 시장 충격 가능성을 명확히 배제했으므로 과도한 우려는 근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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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콘텐트리중앙 거래재개 이틀째 하한가로 출발하며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기업회생 여파에 영화관 합병이 무산됐다는 소식까지 겹악재로 작용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서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30.00%) 내려 일일 가격하한인 2450원으로 거래를 시작, 오전 10시15분 현재까지 거래가를 유지하고 있다.
주가는 거래재개일인 전날 개장과 함께 하한가로 직행, 거래정지 직전 대비 1495원(29.93%) 내린 3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콘텐트리중앙은 전날 장 종료 후 공시로 자회사 메가박스중앙(메가박스 운영사)과 롯데쇼핑 자회사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운영사)에 대한 합병절차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합병 업무협약(MOU)이 지난달 6월30일 만료된 데 따른 조처다.
앞서 메가박스·롯데시네마 합병은 콘텐트리중앙이 재무부담을 덜 기회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