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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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광고 매체 중 ‘TV 효과’ 여전히 부동의 1위”
동아일보

디지털 시대를 맞아 다양한 SNS 채널과 광고 플랫폼이 범람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통 매체인 TV의 광고 효과가 가장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발표한 ‘2026년 매체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TV 광고는 광고 효과의 핵심 지표인 ‘광고 기억’, ‘광고 신뢰’, ‘구매 의향’ 부문에서 8대 광고 매체 중 모두 1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전국 만 20~64세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5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대상 매체는 TV를 비롯해 유튜브, 인터넷 검색/배너, SNS, 라디오, 신문/잡지, 옥외, OTT 등 총 8개다.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TV 광고의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먼저 ‘광고가 기억에 남는다’는 응답에서 TV는 31.7%를 기록해, 주요 디지털 플랫폼인 유튜브(25.6%)를 6%포인트(p) 이상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매체에 대한 신뢰도 측면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광고가 믿을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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