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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슬로건·대표 마크 공개…"재생·회복"
뉴시스 속보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대표 마크와 슬로건 등을 13일 공개했다.
'새로운 숲'과 '다시 태어나는 자연'이라는 뜻을 담은 '새로숲'은 안산시화매립지를 생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하는 경기도 대표 정원 조성사업이다.
도는 총사업비 989억원을 투입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45만㎡ 규모의 경기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 가을부터는 본격적인 식물 식재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정원시설과 센터 건축을 마무리해 2028년 개원할 계획이다.
대표 마크는 나비 형상을 모티브로 했다. 나비가 꽃과 숲을 이어주듯, 새로숲도 도시와 자연, 사람과 생태를 연결하는 정원으로 조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주요 슬로건인 '버려진 땅, 다시 피어나다', '경기도에 새로 핀 정원, 새로숲',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과거 매립지였던 공간이 도민의 일상 속 정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과 그 안에서 펼쳐질 생태·문화·휴식의 가치를 표현했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새로숲은 버려진 땅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고 도민에게 돌려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새로숲이 경기도 정원문화의 변화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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