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美, 이란 공습 현 수준 지속하면…"中·北 억제력 약화 우려"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권의 호르무즈 해협 충돌이 다시 격화되는 가운데, 미군이 현재 속도로 이란 공습을 지속할 경우 대(對)중국 전선 화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CNN은 12일(현지 시간) 복수의 전문가를 인용해 "미국의 핵심 무기 비축량은 여전히 크게 줄어든 상태이며, 현재와 같은 수준의 대이란 공습이 계속될 경우 더 심각한 압박을 받을 것"이라며 "향후 중국이나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한 준비태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짚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4월 이란과 휴전할 때까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미사일·패트리엇 방공 미사일의 각각 절반 안팎,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유도미사일의 약 30%를 소모한 것으로 파악된 바 있다. 이는 국방부 소식통 3명을 통해 검증된 수치로 알려졌다.

휴전 이후로는 비축량이 더 줄어들지 않고 유지되고 있으나, 주요 미사일 생산 속도를 고려하면 재고 회복에는 최소 3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CSIS는 내다봤다.

미국 국방부가 정기적으로 확보하는 첨단 무기 수량은 월 평균 토마호크 미사일 15발, 패트리엇 미사일 20발에 그치며, 사드 미사일은 2026년을 통틀어 신규 인도 계획이 없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는 국방물자생산법을 발동해 미국 내 무기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독일·우크라이나 등이 자국 내에서 패트리엇 미사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이전 계약에도 나서는 등 생산 역량 강화에 착수한 상태다.

그러나 무기 추가 생산을 포함시킨 추가경정예산안은 아직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으며, 독일 등 동맹국 내 인프라 구축 문제를 고려하면 실제 생산력 강화까지는 앞으로도 수년이 걸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예비역 해병대 대령인 마크 캔시언 CSIS 연구원은 국방물자생산법 발동 등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생산력을 확대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며 "지난 5일간과 같은 속도로 전쟁이 계속될 경우 무기 비축량이 상당히 줄어들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감수해야 할 위험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캔시언 연구원은 나아가 "중국과의 전쟁만이 문제가 아니다"라며 "북한에 대한 전쟁계획 역시 적 표적 공격 및 주한미군·서울 방어를 위해 상당한 양의 미사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책임연구원도 "현재 무기 비축량이 요구수준보다 낮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현재로서는 중국과 북한에 대한 억제력이 약화됐다고 보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약해질 수도 있다. 그 시점이 언제인지는 상대방(중국·북한)이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달렸다"고 우려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4월8일(이란 시간 7일) 이란과 휴전한 뒤 지난달 17일 종전 양해각서(MOU)까지 체결하고 핵 협상 개시에 합의했으나, 끝내 호르무즈 해협 관련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무력 충돌을 재개했다.

이란이 11일 오만 연안을 지나던 키프로스 국적 화물선 'M/V GFS 갤럭시호'를 공격하자 미군은 이란 남부 전역을 공습했고, 이후 이란이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아랍에미리트(UAE) 등을 공격하자 미군은 또다시 호르무즈 일대를 공습했다.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투쟁에서 이란에 밀리면 안 된다고 보고 화력을 아끼지 않는 모양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군은 11일 공습 때 전투기, 드론, 군함 등을 동원해 이란 표적 140개소를 타격했다.

12일에는 케슘섬, 반다르아바스 등 호르무즈 일대를 공습한 데 이어 시리크, 자스크 등 해안가에 추가 공습을 이어가는 등 24시간 내 세 차례 공습을 퍼부었다. 이란이 호르무즈 통항 상선 및 걸프 각국 방면으로 발사한 미사일·드론도 대거 요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SK하이닉스 10% 급락 200만원 붕괴…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노컷뉴스

한동훈 출국금지 해제…"선거 방해용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노컷뉴스

땅콩버터 390kg을 바닥에 펴바른 이유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민주당 독점 깨진 남구의회…조국혁신당 협치 '시험대'

뉴시스 속보

김나영, 파리 뒤집은 '뼈말라' 몸매…초미니 원피스 눈길

뉴시스 속보

세종시, 상반기 국공유지 등 방치 폐기물 75.9t 처리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