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LG전자, AI DC 냉각 솔루션 대형 수주 코앞…목표가 26만원-메리츠
머니투데이
LG전자가 AI(인공지능) DC(데이터센터)향 냉각 솔루션 공급자로 역할이 확대되면서 실적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7일 리포트에서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26만원으로 상향 제시한다"며 "현재 LG전자의 주가 재평가는 AI DC향 쿨링 시스템과 로보틱스 등 신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 애플카 기대감보다 더 실질적인 재평가 요인이 형성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직전 목표주가는 지난해 12월17일 제시했던 12만원이었다.
양 연구원은 "AI DC의 전력 밀도 상승과 제한적 공급 환경을 감안할 때 고효율 냉각 솔루션 공급자로서 LG전자의 역할을 점차 확대된 전망이다"며 "AI 데이터센터향 쿨링 시스템은 북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의 퀼리티 테스트가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고, 최종 수주 이후 6~9개월 내 실적 기여가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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