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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허태정 대전시정 민선 9기, 보문산 난개발·하천 준설 중단해야"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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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녹색연합이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에게 보문산 난개발과 대규모 하천 준설 등 환경훼손 사업을 중단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5일 논평을 내고 "6.3 지방선거를 통해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5개 자치구청장과 대전시의회, 각 구의회 구성이 결정됐고 오는 7월부터 민선 9기가 시작된다"며 "새로운 시정은 에너지 전환과 생물다양성 보전, 시민 안전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이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이행돼야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일부 후보가 관련 공약을 언급한 것 외에 주목할 만한 환경공약을 찾아보기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민선 8기 개발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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