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선호투표제 놓고 이어지는 아웅다웅…김민석 “문제없는 룰 시비거는 게 전형적 자기 정치”
경향신문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에서 당 대표를 뽑는 새로운 투표 방식을 놓고 싸움이 붙었는데, 새 방식이 당의 규칙에 맞는지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또한 현 대통령의 측근이 당 지도부를 비판하며 자신을 당 지도부에 올리려고 해서 당 내 다른 진영 간의 싸움도 심해지고 있다.
진보 성향: 지도부 교체 필요 — 현 지도부의 정부 지원 부족을 비판하며 친명 진영의 당 주도권 교체를 주장한다.
중도 성향: 절차적 합의 추구 — 당헌·당규 해석상 차이를 법리검토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토하여 합의해야 한다.
보수 성향: 규칙의 정당성 강조 — 정청래의 당헌·당규 위반 우려는 정당한 이의이며 명확한 규칙 정립이 필수다.
김민석 의원이 지난 8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지역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방식을 선호투표제로 하는 안을 놓고 9일 당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선호투표제가 당헌·당규 위반이라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선호투표제가 최종 결정되기 위해선 당 최고위원회 의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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