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민주당 기탁금 손질 논의…인천·경기 정치 신인 ‘등용문’ 넓어질까
인천일보
ONP 요약
대통령이 자기 당의 대표 선거에서 젊은 후보들이 내야 하는 참가금(기탁금)이 너무 높다고 지적하고 이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대 정당은 대통령이 자신의 당 운영에 개입했다고 비판했고, 자신의 당도 예전에 같은 일을 했다며 맞받아치면서 양쪽이 계속 싸우는 중이다.
중도 성향:기준의 일관성 — 기탁금 인하 필요성은 인정하되, 당무개입 판단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함
보수 성향:당무개입 행위 — 대통령의 공개 발언이 여론을 주도하여 당 운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부당한 개입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 기탁금 조정 여부를 논의하면서 인천·경기 정치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전당대회 규정 개정을 넘어 청년과 정치 신인의 진입 장벽을 낮춰 당의 인재 육성 폭을 넓힐 수 있을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민주당 지도부는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 후보 기탁금 문제를 논의했다.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과한 기탁금 문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기됐다”며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검토를 요청했고, 선관위는 21일 관련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현재 기탁금은 당대표 후보 1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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