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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 인준 55대 39 미상원 통과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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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셸 스틸이 미국 상원의 인준 투표를 통과하여 주한 미국대사 임명이 확정되었다. 트럼프 행정부가 4월에 지명한 지 약 두 달 만에 의회 승인이 완료되었으며, 한국 정부의 공식 동의를 거쳐 곧 한국에 부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계 여성으로는 처음 주한 미국대사가 되며, 1년 이상 공석이었던 직책을 메우게 된다.
미국 상원은 미셸 박 스틸 전 하원의원의 주한 미국 대사 인준안을 55대 39로 통과시켰다.
한국계 미국인 최초의 주한 미국 대사였던 성 김(Sung Kim) 전 대사는 2011년 만장일치로 인준을 받았다. 스틸은 두 번째 한국계 주한 미국 대사가 됐지만, 만장일치라는 전통은 이어받지 못했다.
누가 반대했나
반대표 39표는 민주당·무소속 계열의 상당수 의원에 해당한다. 앤디 김(뉴저지), 마지 히로노(하와이), 태미 덕워스(일리노이) 세 명의 아시아계 상원의원이 공동 성명을 냈고, 버니 샌더스, 엘리자베스 워런, 존 오소프, 척 슈머 원내대표도 반대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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