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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항구도시 아카바 위험…인프라 전원 대피중"…미 대사관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요르단의 홍해 쪽 항구 도시 아카바에서 국제 공항과 항구가 '구체적이고 믿을 수 있는 위협' 정보에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켰다고 19일 요르단 주재 미 대사관이 말했다.
그러므로 "공항이나 항구로 가지 말라"고 대사관은 미국인들에게 강하게 당부했다.
아카바는 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동해안에 소재한 요르단 유일의 항구로 여름에 매우 번잡하다고 CNN은 전했다.
미국의 중동 우방인 요르단은 이란에서 이라크 및 사우디아라비아를 격해 떨어져 있으나 이란전쟁 후 이란으로부터 걸프(페르시아만) 아랍국과 함께 미군 시설 소재국으로 많은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을 당했다.
미군의 최근 7일째 연속 심야 공격 직후인 18일(토) 아침에 이란은 주변 미군 기지 타깃 공격에 나서 요르단 주둔 미군 2명이 죽고 1명이 작전중 실종되었다.
이에 미국은 19일 새벽 1시(한국시간 오전 7시)부터 5시간 반 동안 이란 군사시설에 대한 연속 8일째 심야 공격을 펼쳤다.
그후 몇 시간 안 지난 낮에 이란은 쿠웨이트와 바레인에 드론과 미사일을 쏘는 보복 작전을 하루 전과 똑같이 행했다.
이 상황에서 요르단 주재 미 대사관이 요르단 항구 도시에 대한 특별한 경고를 내린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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