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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직접 밝힌 ‘라스트댄스’…“이번이 진짜 마지막”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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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라스트댄스’ 무대가 될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호날두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페인과의 대회 16강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이 내 마지막 월드컵이지만, 스페인전이 마지막 경기가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1985년생인 호날두는 2006년 독일 대회부터 이번 북중미 대회까지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지금까지 3골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6차례 월드컵에서 골을 넣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멀티골을 넣었고, 크로아티아와 32강전에서 페널티킥으로 골 맛을 봤다.호날두에겐 지난 2022년 카타르 대회부터 ‘라스트댄스’란 표현이 따랐다.하지만 본인 입에서 “마지막 월드컵”을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호날두는 “사람들은 내가 돌아오지 않길 바라는 것 같다”고 농담한 뒤 “언젠가는 대표팀에서 은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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