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보다 무서운 체감더위, 여름철 안전을 다시 생각할 때
ONP 요약
한국 전역이 폭염특보를 받으며 기온이 40도를 넘어선 지역이 늘었다. 여수 웅천동에서는 정전이 발생했고, 전국적으로 온열사망이 12명에 달했다.
진보 성향:안전 조치 — 대구 달성군이 폭염시 골프장 운영을 제한해 이용객과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보인다.
보수 성향:극한 기온 기록 — 양산 등 남부지방에서 40도를 넘어선 기온이 이틀 연속 기록돼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강조한다.
“오늘도 폭염입니다.”여름이면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 말이다.
휴대전화에는 폭염과 온열질환을 주의하라는 안전안내문자가 잇따라 도착하고, 소방청은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위험경보 ‘경계’를 발령했다.
무더위는 이제 단순한 계절의 불편함을 넘어 우리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 되었다.더위의 위험은 기온계가 표시하는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낮 기온이 30℃를 웃도는 날, 높은 습도까지 더해지면 우리 몸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는 훨씬 심해진다.
땀이 제대로 증발하지 못해 몸속 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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