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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이 일상이 된 시대, 시민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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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산불은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됐다. 그렇다면 시민들은 기후재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운영한 대전환경마을캠퍼스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이 지난 16일 9차시 수업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를 일상과 연결해 이해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은 약 두 달 동안 다양한 주제를 통해 기후위기를 학습했다.
마지막 수업은 <기후재난이 일상이 된 시대, 시민대응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게임과 토론을 통해 기후재난의 특성과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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