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검찰, '장윤기 부실수사·경찰유착' 의혹 강제수사…광산서 압색
머니투데이
ONP 요약
광주에서 고등학생을 살해한 피의자의 아버지가 경찰 간부인 상황에서 초동수사 과정의 증거인멸 의혹이 드러났다.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되었으며, 경찰청은 22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엄정한 재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진보 성향: 경찰 부실수사 구조 — 피의자 아버지의 경찰 신분과 초동수사 오류를 통해 경찰 시스템의 부패 가능성 지적
중도 성향: 경찰 수사 검증 — 초동수사 부실과 증거인멸은 사실이며, 경찰청의 별도 수사팀 구성을 통한 대응에 주목
보수 성향: 경찰의 위기 극복 의지 — 신임 국수본부장이 별도 수사팀을 구성하고 명운을 거는 등 강한 자정 의지 표현
검찰이 장윤기 여고생 살인사건의 부실 수사와 경찰 유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7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이날 오전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주광산경찰서 형사과 사무실과 수사팀장인 박모 경감 자택 등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현행 법령에 따라 검찰은 경찰관의 직무상 비위와 관련해 직접 수사할 수 있다.
광주지검 전담수사팀은 형사부장 검사를 팀장으로 검사 4명과 수사관 15명으로 꾸려졌다.
검찰은 전날(6일) 박 경감을 비롯해 광산서 수사팀 일부를 공무상비밀누설, 증거인멸,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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