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삼성 핵심 인력, SK하이닉스 이직 1년 6개월 금지”

ONP 요약
반도체 회사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지만, 국내 반도체 주가가 약해지면서 전체 주가지수(코스피)가 급락했습니다. 코스피가 7000 아래로 떨어져 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진보 성향: 시장 경고 신호 — 급락과 사이드카 발동으로 투자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고 시장 불안정성이 심각함을 드러낸다.
중도 성향: 가격 조정 국면 — 현재 급락은 과도한 가격 조정 단계로 평가되며 중장기 회복을 기대한다.
보수 성향: 저평가 기회 — 극단적 저평가 상태에서 주도주 회복과 함께 낙폭 과대주의 반등을 기대한다.
삼성전자가 경쟁사인 SK하이닉스로 이직한 메모리사업부 낸드플래시 설계 핵심 인력 2명을 상대로 낸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일부 받아들여졌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민사31부(재판장 신우정)는 지난 9일 삼성전자가 전 직원 A씨 등 2명을 상대로 낸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A씨 등이 2027년 4월30일까지 SK하이닉스 및 그 계열 회사에 취업하거나 자문, 컨설팅 등을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일당 500만원을 삼성전자에 지급하라고 했다.
가처분 대상 직원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10여 년가량 근무했던 중간관리자로 낸드플래시 핵심 설계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삼성전자에서 퇴사한 뒤 올해 2월 SK하이닉스로 이직했다.재판부는 ▲낸드플래시 설계가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고 ▲두 직원이 핵심 인력으로 기술정보를 상세히 파악할 수 있는 지위에 있어 삼성전자로서는 전직금지약정을 통해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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