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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첫 유료 AI 서비스 공개…컴퓨팅 용량 2배 늘려 오픈AI 정조준
머니투데이
메타 플랫폼스가 9일(현지시간) 오픈AI와 앤트로픽처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받는 AI(인공지능) 서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메타는 이날 최신 AI 모델인 '뮤즈 스파크 1.1'을 공개하고 외부 개발자들이 뮤즈 스파크 1.1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료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PI 사업은 API 사업자가 제공하는 기초 AI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들이 자체 AI 도구들을 구축하면서 토큰 사용량에 따라 돈을 내는 구조다.
메타의 최고AI책임자(CAIO)인 알렉산더 왕은 CNBC와 인터뷰에서 뮤즈 스파크 1.1이 지금까지 출시된 AI 모델 가운데 "에이전트 AI와 코딩 작업에 가장 강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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