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종합특검, 김건희 최측근 유경옥 조사…상당 부분 진술 거부
동아일보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조사했다.7일 종합특검은 유 전 행정관을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방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유 전 행정관은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 김 여사와 친분이 있는 업체인 21그램 등이 김 여사에게 디올 의류 등 금품을 건네는 과정에 전반적으로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 전 행정관은 이날 조사에서 상당수의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오전 9시 50분쯤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유 전 행정관은 ‘21그램이 김 여사에게 디올 재킷을 제공한 사실을 알았나’ ‘금품이 관저 공사 수주와 관련 있다고 인식했나’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들어갔다.
특검은 김 여사와 친분이 있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윤 전 대통령 취임 이후 관저 이전 및 증축 공사를 따내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