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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헨더슨, 광고판 넘다 손목 다쳐 짐 싼다

동아일보
잉글랜드 헨더슨, 광고판 넘다 손목 다쳐 짐 싼다

ONP 요약

2026년 월드컵 16강에서 브라질은 노르웨이에, 포르투갈은 스페인에 졌다. 유명한 축구 선수 네이마르는 국가대표팀을 은퇴하고, 호날두도 마지막 월드컵을 마쳤다.

진보 성향: 거장들의 눈물 — 축구의 거장들이 월드컵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며 떠나는 극적 이별의 순간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세대 마감의 신호 — 축구 레전드들의 월드컵 탈락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스포츠의 자연스러운 세대 교체를 기록한다.

보수 성향: 의문 속의 이별 — 호날두의 '진짜 마지막' 선언에 의문을 제시하고, 네이마르의 실패를 조롱하는 톤을 유지한다.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의 베테랑 미드필더인 조던 헨더슨(36·브렌트포드)이 광고판에 걸려 넘어지며 손목을 다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감하게 됐다.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 시간) “헨더슨은 손목 수술을 받게 돼 남은 월드컵 일정을 소화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잉글랜드는 전날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3-2 승리를 거뒀다.헨더슨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찌만, 경기 후 동료들과 승리를 축하하는 과정에서 광고판을 넘다 넘어져 손목 부상을 당했다.파나마와의 조별리그 경기 교체 출전이 1990년생인 헨더슨의 이번 대회 유일 출전이었다.사실상 이번 대회가 마지막 월드컵인데, 자신의 네 번째 꿈의 무대를 다소 허무하게 끝내게 됐다.한편 잉글랜드는 오는 12일 브라질을 제압한 노르웨이와 4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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