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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으면 터진다…여름철 보조배터리 화재 '경고등'
대전일보
최근 지역에서 보조배터리 화재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여름철 보조배터리 화재 주의보가 내려졌다.특유의 편리성으로 오랜 기간 일상에 자리 잡았지만, 발열·폭발 등 화재 위험에 놓여 있어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2일 대전·세종·충남소방본부에 의하면 지난 3년간 보조배터리에 의한 화재는 2023년 11건, 2024년 9건, 2025년 16건으로 총 36건 발생했다.
지난해부터 발생 건수가 늘어나면서 올해 벌써 19건의 화재가 일어났다.
이는 지난 3년치의 절반 정도가 6개월도 안 되는 기간에 발생한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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