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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경남바다 고수온-적조 이중피해 우려…어민들 긴장
경남도민일보
폭염과 함께 바다온도가 올라가면서 올해도 고수온 피해뿐만 아니라 적조에 따른 이중피해 우려에 어민과 행정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기후위기가 심화하면서 갈수록 고수온 발생일도 길어지고, 적조 피해가 겹치면 어민 피해도 커지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경남도를 비롯한 연안 시·군은 현장점검과 더불어 대책을 세우고 올해부터 긴급방류로 피해를 줄이는 데 방점을 찍었다.
해마다 길어지고 막대한 피해 고수온 피해는 온도가 28도 이상으로 상승 시 용존산소가 줄어들면서 어류 등이 폐사하는 자연재난이다.
고수온 주의보는 25도 이상, 경계는 28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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