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민주당 당권 주자들 주말 강행군…수도권·충청·호남서 지지 호소
강원도민일보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8월 17일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젊은 당원들이 떠나가는 현상을 막기 위해 청년 임원을 뽑는 제도를 도입하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당대표 선거에서 쓸 투표 방식을 어떻게 할지를 놓고 당 내부에서 의견이 갈려 결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
진보 성향: 기득권 정당의 세대 교체 시도 — 중장년 중심의 민주당이 청년 최고위원 제도와 여성 후보 진출로 나이·성별 다양성을 구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중도 성향: 규칙 결정의 정치적 지연 — 선호투표제와 청년 최고위원 제도 규칙을 놓고 친명·친청 계파 간 법리적 해석이 엇갈려 합의 도출이 지속 미뤄지는 상황.
보수 성향: 당권 레이스의 상호 비난 심화 — 각 당권 후보와 계파가 상대방을 비판하고 야당의 정책을 반박하는 데 집중하며 건설적 논의는 부재한 모습.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에 나선 후보들이 주말인 11일 수도권과 충청·호남 등을 돌며 당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이날 경기 용인갑 지역위원회에서 당원들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과의 호흡을 강조했다.김 전 총리는 “최근 3년간 이재명 대통령과 합을 맞춰왔고, 국정 설계 과정을 같이해서 대통령과 철학적 인식 자체가 비슷하다”며 “지금은 내가 제일 잘 뒷받침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이어 “6·3 지방선거를 산술적으로 보면 우리가 이기긴 이겼는데 기분 좋게 이겼다 하기에는 조금 찜찜하게 됐고, 정당 지지율은 어떤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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