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與 전대 ‘선호투표제’ 결론 불발…심야 최고위도 취소
조선일보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8월 17일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젊은 당원들이 떠나가는 현상을 막기 위해 청년 임원을 뽑는 제도를 도입하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당대표 선거에서 쓸 투표 방식을 어떻게 할지를 놓고 당 내부에서 의견이 갈려 결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
진보 성향: 기득권 정당의 세대 교체 시도 — 중장년 중심의 민주당이 청년 최고위원 제도와 여성 후보 진출로 나이·성별 다양성을 구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중도 성향: 규칙 결정의 정치적 지연 — 선호투표제와 청년 최고위원 제도 규칙을 놓고 친명·친청 계파 간 법리적 해석이 엇갈려 합의 도출이 지속 미뤄지는 상황.
보수 성향: 당권 레이스의 상호 비난 심화 — 각 당권 후보와 계파가 상대방을 비판하고 야당의 정책을 반박하는 데 집중하며 건설적 논의는 부재한 모습.
더불어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 도입을 추진했으나, 이를 둘러싸고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계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심야 최고위원회의마저 불발되면서 관련 논의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당 지도부는 10일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호투표제 논란을 정리하려 했지만,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회의를 열지 못했다.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24건 · 12개 매체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42%보수 성향 25%
4개 매체5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