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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혼 얘기 꺼내기도 전에…윤종신 “이혼 아니면 임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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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SBS '미운 우리 새끼' 특집 에피소드에 출연한 연예인들이 개인적인 삶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린은 이혼 소식과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겪은 무대 상의 어려움을 언급했고, 윤은혜는 29세 이후 14년간 연애를 하지 않으면서 13년 동안 술과 탄산음료를 끊고 엄격한 식단으로 건강을 관리해왔다고 밝혔다. 이희진은 과거 연애 경험에서 겪었던 상처와 인생의 교훈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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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지인들에게 이혼 이야기를 꺼냈던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린은 28일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백지영과 식당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지영은 “부부의 인연이라는 게 제일 신성하고 신비로운 것 같다”며 “너무 신성해서 지키기 힘든 것도 맞다.
난 그걸 지켜내는 것도 훌륭하지만, 지킬 수 없어서 헤어지는 게 훨씬 더 어려운 일 같다”고 했다.이어 “네가 이혼 소식을 전했을 때 너무 힘들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린은 “난 이혼 소식 언니한테 제일 먼저 말하려고 ‘불후의 명곡’ 끝나고 언니에게 달려갔다”며 “가기 전에 언니한테 드릴 말씀 있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그 자리에 종신오빠랑 범석 오빠가 있더라”고 했다.그러면서 “제가 언니한테 몰래 문자로 이야기한 건데 언니가 ‘세진(린 본명)이가 할 이야기 있다’고 지인들한테도 말했더라”고 했다.
린은 “그때 종신 오빠가 뭐라고 한 줄 아냐”고 하자 백지영은 “어 맞아 기억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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