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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13년째 술 끊었다”…신동엽 “이미 평생 마실 양 다 먹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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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SBS '미운 우리 새끼' 특집 에피소드에 출연한 연예인들이 개인적인 삶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린은 이혼 소식과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겪은 무대 상의 어려움을 언급했고, 윤은혜는 29세 이후 14년간 연애를 하지 않으면서 13년 동안 술과 탄산음료를 끊고 엄격한 식단으로 건강을 관리해왔다고 밝혔다. 이희진은 과거 연애 경험에서 겪었던 상처와 인생의 교훈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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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이자 배우인 윤은혜가 13년째 금주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28일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신동엽은 “(윤은혜씨가) 흰 쌀밥과 탄산음료, 술을 끊은 지 무려 13년이나 됐다고 하더라”고 했다.
윤은혜는 “술은 13년 안 마신 것 맞다.
흰 쌀밥은 제가 너무 좋아해서 잡곡밥이랑 섞어 먹으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술을 그렇게 한 번에 딱 끊은 게 맞냐”고 묻자 윤은혜는 “그렇다”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하긴 뭐 평생 마실 양을 다 먹었으니까.
마실 만큼 마셨지 그래.
총량의 법칙이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은혜는 과거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금주를 하게 된 계기를 전한 적 있다.
그는 “과거 잠자리에 들기 위해 술을 마셨다”며 “29살 때쯤 안 좋은 일을 겪으면서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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