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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홍명보 '또' 작심 비판 "억지로 사과하는 느낌"... 축구협회 향해 "욕망의 카르텔, 뿌리째 고쳐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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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48개국 체제 첫 대회에서 조별리그 탈락(34위)하자 홍명보 감독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팬들의 강한 비난 속에 팀은 2006년부터 이어온 귀국 행사를 취소하고 산산이 흩어져 귀국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감독의 오판, 선수의 조직력 부족, 협회의 운영 미흡을 동등하게 비판하며, 한국 축구 조직 전체의 근본적 개선과 시스템 쇄신을 촉구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감독의 개인적 책임을 중심으로 보도하면서, 협회의 투명하지 못한 선임 절차와 운영 체계를 별도로 지적하고, 책임 있는 리더십 교체와 투명성 강화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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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52) 축구 해설위원이 홍명보(57) 국가대표팀 감독의 사퇴 과정을 비판했다.
또한 한국 축구의 근본적 위기는 대한축구협회의 폐쇄적인 구조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은 29일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졸전 원인과 축구협회의 쇄신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 위원은 홍명보 감독의 90초 자진 사퇴 기자회견에 대해 "큰 잘못이 없는데 하라고 하니 하는 듯한, 억지로 사과하는 느낌을 줬다"고 평가했다.
구전술적 패인에 대한 반성 없이 단순히 '결과에 책임지겠다'는 식의 일방적 통보가 팬들의 답답함을 가중시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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