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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되려고 한다" 김태형의 진정한 돌격대장 등극…'도루왕' 찍고 가을야구 기적까지 이끄나
조선일보

[OSEN=조형래 기자] “이제 정말 리더가 되려고 한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돌격대장, 황성빈은 올해 구단 역사에 도전하려고 한다.
황성빈은 올해 32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리그 도루 1위다.
2위 NC 박민우(26개), 3위 LG 박해민(24개) 등과는 격차가 제법 난다.
만약 황성빈이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금의 도루 페이스를 유지하면 54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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