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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직 인수위, '충북아트센터·영상자서전·야구단 창단' 중단 권고
오마이뉴스

신용한 충북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김영환) 사업 일부를 중단하고, 축소 또는 보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충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0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15개 분야 100대 공약과 함께 민선 8기 20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종합 검토 결과와 정책 권고안을 발표했다.
인수위는 재정 건전성과 정책 효과, 도민 체감도,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사업을 전면 재검토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일부 역점사업에 대한 중단 권고다. 인수위는 사업비가 2500억원에 달하는 충북아트센터 건립, 기집행 예산만 61억원이 투입된 영상자서전 사업,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구단 창단 등은 사업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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