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샹젤리제 거리 프랑스군 행진 지켜본 ‘옛 적국’ 독일 총리
세계일보

프랑스 대혁명 제237주년 기념일을 맞아 파리 중심가 샹젤리제 거리에서 대규모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독일 총리가 샹젤리제 열병식에 함께한 것은 지난 2019년 당시 앙겔라 메르켈 총리(2021년 12월 퇴임) 이후 처음이다.
14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바스티유(Bastille) 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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