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악재 딛고 반등…닛케이 0.74%↑ [Asia마감]
ONP 요약
어제(13일) 한국 증시가 9% 가까이 떨어져 2개월 만에 7000선이 무너졌으며, 특히 SK하이닉스는 15% 이상 급락하며 기록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도체 업체가 미국 증시에 새로 상장된 것, 실적 부진 우려, 중동의 정세 불안 등 여러 나쁜 소식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진보 성향:시장 과열 조정 — 기업 실적이 아닌 과도한 상승 후 정상적 조정으로 해석하며, 미국 물가 등 거시 지표 개선에 따른 반등을 기대
중도 성향:투자심리 급반전 — ADR 상장,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중동 긴장 등 복합 악재가 소매 투자자까지 불안에 빠뜨린 상황
보수 성향:실적 악화·구조적 취약 — SK하이닉스 2분기 부진, ADR 유동성 이동, 레버리지 상품 쏠림으로 시장 구조의 취약성이 극명히 노출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한 가운데 14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등락을 반복하다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 지수는 전날보다 0.74% 오른 6만7743.50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장 초반 하락 폭이 1000포인트를 넘기도 했지만 해외 단기 투자자들이 단기 반등을 노리고 매수에 나서면서 낙폭을 만회했다.
또한 오후 들어 코스피가 상승세로 전환한 흐름이 도쿄 증시로도 이어졌다.
반도체주가 오른 영향인데 도쿄 증시에서도 어드반테스트, 키옥시아홀딩스가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에 폭등하던 국제유가가 다소 진정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