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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이직 완화하면 대구경북 제조업 '구인난 쇼크'…수도권·대기업 쏠림 심화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의 이직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대구경북 제조업계는 "줄폐업이 불가피하다"며 우려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의 수도권·대기업 쏠림 현상이 심화돼 지역 제조업체가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과 노동권 보호를 위해 최초 사업장 근무기간을 1~2년으로 하향 조정하고, 사업장 변경 요건과 권역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는 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은 지역 제조업계에는 직격탄이 될 수 있다. 대구시의 '외국인 인력 고용·노동 실태조사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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