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당진시 철강산업 근로자에 고용안정장려금 8월부터 지급
뉴시스 속보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철강산업 근로자 보호를 위해 8월부터 1인당 50만원의 고용안정 장려금 지급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급은 시와 도가 고용노동부 '20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공모에 응모, 선정됨에 따라 이뤄진다.
시는 국비 20억원을 지역 내 철강산업(금속제조업 및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재직 근로자와 관련 일용직 및 화물운송 근로자에게 지급할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도와 당진상공회의소 세부 계획 확정과 온라인 신청 시스템 구축을 끝내고 8월부터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장려금은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해 전액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시는 신청 편의를 위해 회의소, 당진근로자종합복지관에 현장 접수처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이 지역 숙련 인력 이탈을 막고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 봤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충남도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이끌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수행기관인 당진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철강산업 위기로 고용노동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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