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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하기관 관계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구속 [사건수첩]

세계일보

ONP 요약

지난 5월 광주에서 여고생이 살해된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중요한 증거를 빼먹고 범죄를 가볍게 다룬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나타났다. 경찰청은 당시 수사팀을 조사하고 있으며, 서장 같은 높은 간부들도 책임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진보 성향:의도적 증거 은폐·직권남용 — 경찰이 성범죄 증거를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누락하고 범죄를 축소한 직권남용을 적발했다.

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1대는 후원금 명목의 금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 등으로 안동시 산하기관 관계자 A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최근 후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대 금품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이달 초 해당 기관에서 압수수색을 실시해 컴퓨터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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