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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최고 기대작 나홍진 '호프',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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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최고 기대작인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호프'는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후 5일 오후 1시에도 33.4%예매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11일 전 예매율 정상에 오른 '호프'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올라, 놀라운 기록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입증했다.
'호프'는 매 작품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자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의 몸을 아끼지 않은 액션 열연, 그리고 외계인 캐릭터로 합류한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의 존재감으로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5월 열린 칸국제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 '호프'를 향한 해외 평단과 매체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액션 시네마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The wrap), “관객의 정신을 완전히 혼미하게 만드는 강렬한 페이스와 시네마틱한 에너지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지배한다.”(Libération), “순도 100%의 거침없는 블록버스터 아드레날린”(The New Yorker) 등 '호프'가 전하는 강렬한 영화적 체험에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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