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초유의 사태' 트럼프 美 대통령 FIFA에 직접 전화→월드컵 퇴장 취소, 축구계 발칵 뒤집혔다 "법적 대응 검토 중"
머니투데이
그야말로 초유의 사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퇴장 징계를 받은 자국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을 위해 직접 나섰고, 이에 국제축구연맹(FIFA)이 징계를 철회했다.
글로벌 매체 'AP' 통신은 6일(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직접 전화해 발로건의 레드카드 판정을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이 통화 이후 FIFA는 발로건의 출전 정지 징계를 철회했다.
이로써 발로건은 월드컵 16강 벨기에전에 정상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발로건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32강전에서 타릭 무하레모비치의 오른쪽 발목을 밟아 레드카드를 받았다.
당초 규정대로라면 자동 1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져야 했지만, FIFA는 징계위원회 규정 제27조를 근거로 "징계 집행을 1년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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