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서울시향, 내년 '프라하의 봄' 국제음악제 선다…"비유럽권 최초"
머니투데이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세계적 권위의 '프라하의 봄 국제음악제'에 공식 초청됐다.
한국 악단 중 최초의 성과로, 비유럽권 교향악단 중에서는 처음으로 개막 공연을 장식한다.
6일 클래식계에 따르면 서울시향은 내년 5월 12일과 13일 프라하의 봄 국제음악제 무대에 선다.
서울시향은 체코 음악을 상징하는 작곡가 베드르지흐 스메타나의 연작 교향시 '나의 조국' 전곡을 2회 연주할 예정이다.
체코의 역사와 전설, 민족적 정체성을 담은 곡이다.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제는 1946년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을 기념해 시작된 음악 축제다.
베드르지흐 스메타나의 기일(5월 12일)에 맞춰 매년 열린다.
유럽의 주요국 등 28개국의 예술가와 단체들이 참여해 60여개의 공연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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