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26년 만에 이탈리아 국빈방문 영광…공동번영 새로운 길"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월 10일 이탈리아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로마에 국빈방문했다. 방문 중 대통령은 미국과의 경제협력 강화와 안보 분야의 자주국방을 강조하는 국익 중심의 새로운 외교정책을 제시했으며, 한-이탈리아 양자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유럽연합과의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한-EU 공동성명에 포함된 북한인권 개선 요구를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노선과의 괴리로 지적하며, 유럽의 분열된 입장 속에서 유연한 외교를 통해 모든 진영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강조했다.
보수 성향: 기존의 안미경중 외교노선으로부터의 명백한 전환으로서 미국과의 경제협력 강화 및 안보 자주화를 추구하는 국익 기반의 전략적 외교 재편으로 평가했다.
[the300]한-이탈리아 공동언론발표…"초감가상각제도, 우리 기업에 불리한 요건 해소 깊은 감사"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양국 관계를 8년 만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했다.
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26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하게 되어 참으로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양국의 협력은 재생에너지, 바이오, 디지털, AI·방산·우주산업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분야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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