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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오는 17일까지 ‘대조기’ 해안가 연안안전사고 주의 당부
전북도민일보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이 오는 17일까지 4일간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대조기 기간을 맞아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14일 군산해경에 따르면 ‘대조기’는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로 평소보다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크고 해수면이 가장 높아지며 조류의 흐름 역시 매우 빨라지는 기간이다.이 시기에는 평소 바닷물이 닿지 않던 곳까지 물이 차오를 수 있어 해안가 저지대 침수나 갯바위 고립 등 각종 연안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이에 따라 군산해경은 대조기 기간 지역 내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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