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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재수정..."67개 점포로 재편, M&A 재추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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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법원에 회생계획 연장 입장 밝힐 듯 홈플러스는 29일 서울회생법원에 수정 회생계획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법원이 오는 30일까지 기업회생안 중단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자 재수정된 기업회생안을 제출해 회생을 이어가겠단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회생절차에 돌입한 뒤 대형마트 126개 점포를 67개 핵심 점포로 축소 운용하고, 임대주와의 협의로 임대료 부담을 낮춰왔다.
또 기업형슈퍼마켓(SSM) 사업부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에 매각해 사업 구조를 단순화했다.
이 과정에서 희망퇴직과 자연퇴사 인력 등이 발생하면서 과거 2만여명이었던 임직원이 현재 50%가량 줄어 운영비 부담도 예년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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