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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손배소에 “평생 벌어도 못 갚아, 줄여 달라” 요구
세계일보

ONP 요약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칼로 찔러 죽인 사건이 있었다. 법원은 그 교사와 대전시가 숨진 아이의 부모와 형제에게 약 1억 원대의 돈을 주도록 판결했고, 이 판결이 최종 확정되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이 사망 피해자 유족이 낸 손해배상 소송에 “평생 일해도 갚을 수 없는 큰 금액”이라며 배상액을 줄여 달라는 취지의 자필 답변서를 법원에 낸 것으로 확인됐다.
◆ “12% 이자까지…부담 너무 된다” 감액 요구
14일 피해자 유족 측 법률대리인 남언호 변호사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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