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삼계탕 한 그릇 1만8000원 시대… 고물가에 편의점 보양식 뜬다
동아일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초복(7월15일) 대표 메뉴인 삼계탕을 찾는 수요도 늘고 있다.
그러나 치솟는 외식 물가로 삼계탕 가격이 급등하자 소비자의 시선이 합리적인 가격대 상품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에 편의점 업계는 저렴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을 앞다퉈 내놓으며 수요 선점에 나섰다.6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지역 삼계탕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은 지난 5월 기준 1만8154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 올랐다.
서울 삼계탕 평균 가격은 2021년 1만4077원에서 2022년 1만4577원, 2023년 1만6423원, 2024년 1만7654원을 기록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외식 전반의 물가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외식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했다.이처럼 외식 부담이 커지면서 접근성이 뛰어난 편의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양식을 해결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GS리테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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