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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구미에 2000억 투자…수출용 라면공장 짓는다
조선일보

오뚜기의 라면 생산 전문 자회사인 오뚜기라면이 경북 구미에 2000억원을 투자해 수출용 라면 생산 공장을 짓는다.
오뚜기라면은 경상북도·구미시와 수출용 라면 생산 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029년까지 2000억원을 투자해 구미2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수출 수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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