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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6억 횡령 혐의' 김가네 회장 사건…검찰, 경찰에 보완수사 요구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정치 색이 강한 뉴스 사이트에서 정부 고위 공무원에 대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있는 주장들을 기사로 발표했는데, 이로 인해 그 사람의 명예가 훼손되었다는 혐의로 법원에 넘겨진 것이다. 야당에서 신고한 뒤 경찰이 수사하고 검찰에 보냈다.
진보 성향: 극우 매체의 악의적 공격 — 검증되지 않은 혐의를 퍼뜨려 공직자를 공격하는 정치적 행위로 규정
중도 성향: 미확인 정보의 법적 책임 — 언론의 자유와 개인 명예 보호 사이의 법적 경계선을 다룬 사건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검찰이 회삿돈 수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 김용만 회장에 대한 추가적인 수사가 필요하다고 경찰에 요구했다.
14일 검찰, 경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김 회장의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 혐의 사건에 대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경찰은 지난달 15일 김 회장을 송치했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보완수사 요구의 사유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2023년 1월부터 이듬해 3~5월까지 납품 거래처들의 장려금 명목, 협력사들의 중개 수수료 등 명목으로 회사에 지급한 돈 등 총 6억원가량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김 회장은 회식 후 술에 취한 여성 직원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5월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ctor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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